그룹 퀸즈아이(원채, 해나, 나린 다민, 아윤, 제나)가 24일 오후 서울 강남구 일지아트홀에서 진행된 퀸즈아이 데뷔 앨범 'Queenz Table(퀸즈 테이블)'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 참석해 타이틀곡 'Yummy Yummy(야미 야미)'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전원 한국인으로 구성된 퀸즈아이(원채, 해나, 나린, 아윤, 다민, 제나)의 이름에는 '모두가 여왕의 눈처럼 빛나는 존재'라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자신들만의 음악을 통해 모두를 빛나는 사람으로 만들 밝은 에너지를 전달하겠다는 포부를 담고 있다.
오늘(24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감상할 수 있다.
서병수 기자 qudtn@edaily.co.kr /2022.1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