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사진에서 그는 직접 디자인한 포르쉐 타이칸 4S 크로스 투리스모 포 제니 루비 제인 차량 앞에 서서, 탱크톱 스타일의 상의를 입고 배꼽과 개미허리를 과감히 드러냈다. 단발 헤어스타일에 시크한 메이크업을 한 제니는 1억 5천만원짜리 슈퍼카에 어울리는 럭셔리하면서도 당당한 매력을 과시했다.
한편 제니의 소속사 YG 엔터테인먼트 측은 지난 3일 "블랙핑크 제니의 개인 사진 최초 유포자에 대한 수사를 경찰에 정식적으로 의뢰했다"고 밝혀, 불법 사진 유포에 대해 엄정하게 대응할 뜻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