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온에서 올해 출시한 핸드컬러프린터 파인큐브(C310BT)는 최신 HP 기술로 탄생했다. 1200dpi의 고해상 인쇄 방식으로 사진은 물론 작은 텍스트도 선명하게 인쇄가 가능하다.
최근 트렌드에 민감한 학부모나 중소기업, 개인사업가들 사이에 특히 만족도가 높다. 파이큐브는 핸드형으로 휴대가 용이하고 어느 곳이나 고르게 인쇄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 다양한 쓰임을 필요로 하는 사람들에게 인기다. 핸드컬러프린터 파인큐브는 잉크 장착 후 워밍업 없이 첫 장부터 선명한 인쇄가 가능하다.
가이드라이트 탑재로 인쇄 전에 위치를 미리 확인할 수 있고, 추가로 가이드레일을 이용하면 책, 박스 모서리 나무 등 표면이 고르지 않아도 정확하게 인쇄할 수 있다는 것 또한 장점이다.
스티커로 붙이는 방식이 아니기 때문에 종이는 물론 나무, 천, 리본,마스크, 박스 등에도 직접 인쇄가 가능하다. 전용 유광, 무광, 투명 라벨지에도 인쇄해 다양한 곳에 부착할 수있다.
파인큐브 휴대폰 전용앱을 다운받아 사용할 수 있다. 다양한 템플릿과 수많은 클립아트, 스탬프, 바코드 등을 무료로 사용할 수 있다. 또한 블루투스로 언제 어디서나 빠르고 간편하게 연결 사용 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파인큐브는 사진 이미지 등을 넣어 자기만의 라벨을 만들어 붙일 수 있다. 박스에 제조, 유통 기간 등을 직접 인쇄도 가능해 소량 박스를 사용하는 제조 공장에서도 인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