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소연은 15일 "#모닝수영장 #부시시 #피곤해도 #가자 ㅎ 파타야 안녕"이라는 메시지와 방콕 파타야에서 여행을 즐기는 모습을 사진으로 대거 올려놨다.
해당 사진에서 그는 고급 호텔 수영장을 배경으로 스트라이프 비키니를 입고 납작 배를 드러내는가 하면, 호텔 방에서는 글래머러스한 가슴선을 강조한 셀카를 찍어 시선을 강탈했다. 이외에도 골프 라운딩을 하는 모습이나 파타야의 비오는 날씨를 인증하는 듯, 현지에서 휴가를 제대로 누리는 모습을 보여줬다. 40대의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에 군살제로 몸매가 감탄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