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지아가 여신급 미모와 몸매를 자랑했다.
이지아는 최근 패션매거진 보그와 함께, 포르투갈 리스본을 배경으로 화보 촬영에 나섰다.
해당 화보에서 그는 신비로운 눈빛과 럭셔리한 분위기를 풍겼으며 긴 머리카락을 풀어헤친 채, 잘록한 개미허리를 파격적으로 드러냈다. 특히 납작하지만 11자 복근이 새겨져 있는 허리가 놀라움을 안겼다.
사진을 접한 팬들은 "한국나이로 45세인데 20대 같다", "분위기 미쳤네 진짜", "뱀파이어설 진짜였나?", "몸매 관리 끝판왕이네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냈다.
이지수 디지털뉴스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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