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조 한류스타 류시원이 여전한 동안 비주얼을 과시해 눈길을 끈다.
류시원은 21일 "#크리스마스 디너쇼 #오랜만에 멤버들과 리허설 #코로나로 3년 만에~ 23일 만나요~^^"라는 글과 함께 근황 사진을 두 장 올려놨다.
해당 사진에서 그는 일본 도쿄의 한 콘서트장을 배경으로 대기 중에 셀카를 찍는 모습을 보였다. 초근접 사진에도 탱탱한 피부와 잡티와 주름 없는 동안 미모가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류시원은 대치동 학원 강사와 재혼해 가정을 꾸렸으며, KBS2 드라마 '영혼수선공'에 특별 출연해 연기자로 복귀했다. 또한 최근 TV조선 '골프왕2'과 TV조선 '낭만비박 집단가출' 등에 출연하는 등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지수 디지털뉴스팀 기자
이지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