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해보다 추위가 매섭지만 토끼해 스타들의 각오는 어느 때보다 단단하다. 토끼해 최고의 한 해, 커리어 하이를 경신하겠다는 목표를 세운 이들이 있다.
20대의 토끼띠 아이돌, 1999년 출생들이 해당한다. 이미 세계를 호령하는 K팝 아이돌이 다수 포진해 있다. 그룹의 멤버로, 또 잘 나가는 아이돌로도 알려져 있지만 새해 영역의 확대를 꾀할 계획이다.
평소 소속사에서 한솥밥을 먹는 한 식구이자 K팝 신을 이끄는 동료로 열심히 뛰고 있지만 2023년 토끼띠에 가장 뛰어난 활동을 보일 기대주로 타이틀은 양보할 수 없다.
일간스포츠와 뮤빗은 2023년 신년을 맞아 새해 대박날 토끼띠 동갑내기 아이돌을 찾아보는 투표를 가져본다. ‘2023년에 대박날 토끼띠 아티스트는?’(Which artist born in the year of the rabbit will shine in 2023?)을 주제로 10명의 1999년생 아이돌 스타 중 누가 성공시대를 맞을지 글로벌 팬들에게 질문을 던져본다.
새 위클리 초이스는 5일 오후 5시(한국시간) 시작해 오는 11일 오후 3시에 투표를 마감한다.
‘일간스포츠X뮤빗’ 위클리 초이스에서 1위를 한 셀럽에게는 일간스포츠의 지면 광고와 뮤빗인앱 팝업 광고가 주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