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선물특집] 진로 1924 헤리티지, 이천쌀로 빚은 수퍼프리미엄 증류소주
온라인 일간스포츠 기자
하이트진로가 2023년 계묘년 설을 맞이해 소중한 사람에게 마음을 전할 수 있는 슈퍼 프리미엄 증류소주를 추천한다.
슈퍼 프리미엄 증류소주인 ‘진로 1924 헤리티지’는 하이트진로의 99년 역사와 전통성을 담은 제품으로 원료부터 차별화했다. 비옥한 토지와 깨끗한 물로 재배해 임금에게 진상하던 국내 최고 품질의 임금님표 이천쌀만 100% 사용했다.
또한 국내 최고 수준의 양조 기술력으로 최상의 맛을 구현했다. 일반적인 증류식 소주는 단일 증류 방식으로 제조하지만 진로 1924 헤리티지는 2차례 더 증류해 총 3번의 증류를 거쳐 최고 순도의 정수만을 담아냈다. 매 증류과정에서 향이 강한 초기와 잡미가 강한 말미의 원액은 과감히 버리고 향이 깊은 중간층 원액만을 사용해 최고의 풍미를 살렸다. 30도의 알코올 도수가 느껴지지 않는 부드러운 목넘김과 깨끗한 향이 특징이다.
패키지는 2014년 출시한 하이트진로 90주년 기념주를 모티브로 했다. 황금 두꺼비로 한국 소주의 전통성과 현대적 감각을 동시에 살린 고급스러운 패키지를 자랑한다. 진로 1924 헤리티지 선물세트는 제품 1병(700ml)과 잔 2개로 구성돼있다.
하이트진로 관계자는 “100년 전통과 노하우를 담은 하이트진로의 명품 선물을 통해 소중한 사람에게 마음을 전달하고 따뜻한 설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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