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JTBC 제공 JTBC ‘톡파원 25시’의 타일러가 영향력 있는 출연자로 가수 이찬원을 꼽았다.
30일 방송되는 ‘톡파원 25시’에서는 야심차게 준비한 새 코너 ‘톡파원 회담’이 공개된다. 첫 주제는 최근 화제가 됐던 ‘한국이 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국가 6위’에 뽑힌 것에 대해 이야기해본다. 조사 결과에 대한 출연자들의 다양한 의견뿐만 아니라 각자가 생각하는 ‘문화별 국가 순위 톱5’, ‘톡파원 25시’의 영향력 있는 출연자를 뽑아보는 시간도 가진다.
특히 타일러는 ‘가장 영향력 있는 출연자’ 1위로 망설임 없이 MC 이찬원을 꼽아 출연자들의 동의를 얻었다. 또 시청률 톱3를 기록한 주인공으로 이찬원, 유희관, 정동원이 나란히 이름을 올렸다는 후문이다.
이날 방송에서는 폴란드 ‘바르샤바 랜선 여행’과 네팔 포카라, 일본 시라카와고의 대자연과 함께하는 ‘세계 산중 투어’로 신선한 즐거움을 선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