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쇼메는 아스트로 멤버이자 배우로 활동 중인 차은우와 함께한 2023 글로벌 뉴 리앙(NEW Liens) 컬렉션 캠페인을 공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삶의 중요한 순간에서 느낄 수 있는 자유, 감성, 커넥션, 그리고 진정성이라는 감정을 표현함으로써, 메종의 진정한 정신을 강조한다.
차은우는 2023 리앙 캠페인 비디오에서 루프탑에서 춤을 추고, 바람을 맞으며 자유롭게 감정을 표현하며 관계를 넘나드는 모습이다.
이와 함께 공개된 캠페인 비디오와 스틸컷에서 차은우는 두 운명이 하나가 되었음을 상징하는 증거이자, 영원한 관계의 상징인 리앙 에비당스 (Liens Evidence) 컬렉션의 화이트 골드 펜던트, 로즈 골드 펜던트를 착용했다. 또 리앙 에비당스 화이트 골드 링과 손목에는 리앙 에비당스 브레이슬릿을 착용했다. 더불어 영원함을 상징하는 원형이 특징인 주 드 리앙 하모니(Jeux de Liens Harmony) 로즈골드, 오닉스 펜던트를 레이어드했다.
차은우는 이날 “새로운 주드리앙 컬렉션은 인연을 결속하고 사람들을 이어주고 연결하여 하나로 만들어준다. 언뜻 섬세하고 연약해 보이지만 힘과 희망 그리고 약속을 의미한다는 부분에서 나에게 깊게 와닿은 컬렉션이다”며 “이 컬렉션은 다양한 의미와 목적을 동시에 보여주는 것 같다. 이 부분이 배우이면서도 동시에 가수로 활동하는 저의 모습과 뭔가 닮아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