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출신 제시카가 프랑스 파리에서 파격 패션을 선보여 화제다.
제시카는 최근 파리의 고급 호텔을 배경으로 다양한 여행 인증샷을 찍어 대방출했다.
해당 사진에서 그는 작은 구슬로만 엮은 아찔한 드레스를 입고 군살 하나 없는 몸매를 제대로 노출시켰다.
특히 샴페인 잔을 들고 손을 번쩍 치켜들었으며, 창문 너머로 보이는 화려한 에펠탑 야경이 감탄을 자아냈다. 이 외에도 아름다운 꽃다발 앞에서 셀카를 찍는 등 행복한 근황을 보여줬다.
한편 2007년 소녀시대로 데뷔한 제시카는 2014년 팀을 탈퇴했으며 현재 패션 사업가 겸 중국에서 걸그룹으로 재데뷔해 바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지수 디지털뉴스팀 기자
이지수 기자 judysmal@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