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년판타지’ 최종 데뷔조 예상도가 공개됐다.
MBC ‘소년판타지-방과후 설렘 시즌2’(‘소년판타지’) 제작사 펑키스튜디오는 7일 프로그램 참가자가 대면식에서 직접 그린 데뷔조 멤버 예상도를 공개했다.
공개된 그림은 한 참가자가 “데뷔조 멤버가 이렇게 구성될 것 같다”며 제작진에게 전달한 그림이다. 카리스마, 섹시, 강렬 등 다채로운 매력을 겸비한 캐릭터들이 담겨 있다.
총 12인으로 구성된 해당 그림 속 캐릭터들은 각자만의 개성 넘치는 매력을 뽐내고 있다. 이에 실제로 어떤 참가자가 비주얼과 스타성을 겸비한 실력으로 글로벌 팬심을 정조준할지 기대가 뜨겁다.
한편 ‘소년판타지’는 다음 달 첫 방송된다.
이세빈 기자 sebi0525@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