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속사 모드하우스는 15일 공식입장을 통해 “트리플에스는 모드하우스에 소속된 소중한 아티스트”라며 “온라인, SNS상에서 이뤄지는 악의적인 비방, 허위사실 유포, 인신공격 명예훼손을 적시한 게시물을 근절하기 위해서 강력한 법적 대응을 준비 중이며, 곧 사내 법무팀을 통해 대응할 것임을 알려드린다”고 전했다.
소속사 측은 “혐의자들에 대해 어떠한 선처와 합의도 없을 것이며, 강력한 조치를 취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다시 한번 말씀드린다”고 강조했다.
한편 트리플에스는 지난 13일 10인조 디멘션의 첫 앨범 ‘어셈블’(ASSEMBLE)을 발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