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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1일 흥국생명-KGC인삼공사의 경기 개시 시간이 오후 2시로 변경됐다.
한국배구연맹(KOVO)은 "11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릴 예정인 2022~23 도드람 V리그 여자부 6라운드 흥국생명과 KGC인삼공사의 경기 시간이 지상파 편성으로 인해 오후 4시에서 오후 2시로 변경됐다"고 2일 밝혔다.
1위 흥국생명은 현재 현대건설과 선두 경쟁을, 3위 KGC인삼공사는 한국도로공사 등과 치열한 봄 배구 경쟁을 하고 있다.
같은날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리는 남자부 삼성화재-우리카드전은 예정대로 오후 2시에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