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뉴진스가 막강한 음원 파워로 신기록을 경신했다.
14일 오전 9시 멜론 TOP100 차트 기준, 뉴진스의 ‘디토’(Ditto)가 1위다.
‘디토’는 뉴진스의 첫 싱글 앨범 ‘OMG’ 수록곡으로 지난해 12월 선공개 후 단 하루도 빠짐없이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 또한 12주 연속 주간 차트 1위를 기록하며 멜론 서비스 이래 최장기간 1위 신기록을 경신 중이다.
한편 이날 TOP100 차트 2위는 스테이씨의 ‘테디 베어’(Teddy Bear), 3위는 뉴진스의 ‘OMG’가 차지했다.
이세빈 기자 sebi0525@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