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아영 아나운서가 20일 오후 서울 광진구 예스24라이브홀에서 진행된 엔믹스 첫 미니 앨범 '엑스페르고'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 참석해 진행을 맡고 있다.
타이틀곡 'Love Me Like This'는 스트리트 바이브의 바운시 랩과 R&B 스타일 보컬 라인을 믹스(MIXX)한 곡으로 세계적 프로듀싱팀 런던노이즈(LDN Noise)가 편곡을 맡았다.
오늘(20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감상할 수 있다.
서병수 기자 qudtn@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