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사나 SNS)
트와이스 멤버 사나가 공주님 비주얼의 거울 셀카를 공개했다.
4일 사나는 자신의 SNS에 살구색 베이스가 깔린 드레스를 입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사나 SNS)
자신 속 사나는 거울 셀카로 직각 어깨와 뚜렷한 이목구비로 이목을 끌었다. 또다른 사진에는 풍성한 드레스 자락에 파묻혀 브이를 그리는 러블리한 모습을 보였다.
한편, 트와이스는 지난달 미니 12집 ‘레디 투 비(READY TO BE)’를 발매했다. 타이틀곡은 ‘셋 미 프리(SET ME FREE)’다.
김혜선 기자 hyeseon@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