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김선근-강예슬, 김호중의 고향 김천에서 관객들과 인사

(사진=생각엔터테인먼트 제공)

[일간스포츠 김은구 기자] 김선근(왼쪽) 전 KBS 아나운서와 가수 강예슬이 8일 경북 김천 종합 스포츠타운 주차장 특설무대에서 열린 ‘신바람 행복 콘서트’에서 무대에 올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이번 공연은 김천이 고향인 김호중을 비롯한 생각엔터테인먼트 소속 아티스트들이 무대에 올랐다. 공연은 무료로 개최됐고 2만여 명의 관객이 모여 환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