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쇼박스 제공
애니메이션 영화 ‘스즈메의 문단속’이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지킨 가운데 영화 ‘리바운드’도 선전했다.
11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스즈메의 문단속’은 전날 3만 822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누적 관객 수 437만 4877명으로 440만 돌파가 머지 않았다. 사진=바른손이앤에이 제공 같은 날 2위는 2만 2045명의 관객을 모은 ‘리바운드’가 차지했다. ‘리바운드’는 이날 2만 명이 넘는 관객을 모으며 누적 관객 수 31만 2209명으로 30만을 넘어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