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위너 강승윤이 채널A ‘하트시그널 시즌4’(이하 ‘하트시그널4’) 마지막 연예인 예측단으로 합류한다.
강승윤은 윤종신, 이상민, 김이나, 미미에 이어 ‘하트시그널4’ 연예인 예측단으로 함께한다. 솔직하고 재치 있는 입담을 가진 강승윤이 예측단 에이스로 등극할 수 있을지 기대를 모은다.
이어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김총기가 뉴페이스 닥터로 출연을 확정했다. 이성적이고 냉철한 판단의 AI 시그널 분석력을 탑재한 뉴 예측단으로 윤종신, 이상민, 김이나, 미미, 강승윤과 함께 최종 6명의 강력한 ‘썸’예측단 탄생을 예고한다.
‘하트시그널4’ 제작진은 “하트시그널을 가장 잘 아는 올드 예측단이 이번 시즌에도 함께하게 돼 든든하다”며 “MZ세대만의 솔직함과 발랄함, 예리한 분석력을 보여줄 뉴 예측단과 함께 더욱 강력해진 시즌4 ‘썸’예측단이 과연 어떤 케미를 보여줄 수 있을지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