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년판타지’ 데뷔조 경쟁이 치열하다.
치열한 경쟁을 통해 최종 선발되는 MBC ‘소년판타지 - 방과후 설렘 시즌2’(‘소년판타지’) 데뷔조 멤버가 누구일지 국내외 팬들의 기대감이 최고조에 달했다.
4학기에 접어든 ‘소년판타지’ 참가자들은 각 프로듀서가 작업한 신곡으로 무대를 구성하는 세미파이널 라운드에 도전한다.
‘소년판타지’는 매 미션마다 참가자들을 향한 관심이 나날이 높아져 누가 데뷔조에 들게 될지 예측이 어려운 상황이다.
특히 세미파이널을 통해 결승에 진출할 참가자들이 가려지는 만큼 데뷔조에 들어가기 위한 양보 없는 승부전이 펼쳐질예정이다.
‘소년판타지’ 세미파이널 순위발표식은 다음 달 1일 MBC, 일본 OTT 아베마(ABEMA), 네이버를 통해 생중계된다.
‘소년판타지’는 매주 목요일 밤 10시 MBC와 아베마에서 방송된다.
이세빈 기자 sebi0525@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