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소아제약은 매일 경기를 치르는 프로 야구선수들의 경기력 향상과 면역력 기능을 강화를 위해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건강더함의 고함량 비타민 제품 ‘이뮨바이탈샷’을 현역 프로야구 선수 30명에게 지난 4월부터 1년 간 협찬을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협찬을 통해 롯데 자이언츠의 완변투 에이스 나균안과 SSG 랜더스의 천재 유격수 박성한, 엘지 트윈스의 캡틴 오지환과 홈런 선두 박동원, 한화 이글스의 대선수 채은성, 내야를 책임질 박정현 등 각 팀을 대표하는 선수들이 함소아제약 건강더함 ‘이뮨바이탈샷’을 섭취한다.
지난 19일 한화 이글스와 엘지 트윈스 경기에 앞서 함소아제약의 장성희 개발본부장은 엘지 트윈스 오지환·박동원, 한화 이글스의 채은성·박정현 등 이뮨바이탈샷을 협찬 받는 선수들을 응원하기 위해 경기장을 직접 방문하기도 했다.
함소아제약 측은 “프로야구 선수들은 평소에 건강한 식습관과 적절한 운동으로 건강을 유지하고 경기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하지만, 바쁜 경기 일정과 훈련으로 소모한 체력과 영향을 보충하는 것이 어려워지는 경우가 많고 이러한 어려운 상황을 이뮨바이탈샷을 통해 해결하고, 선수들의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지원하고자 제품을 협찬하게 되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