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 올100자문센터 전문위원들과 우수 고객들이 반려견과 함께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NH농협은행 제공 NH농협은행은 가정의 달을 맞아 지난 24일 경기도 고양시 소재 애견카페에서 반려견과 함께하는 '우리 사랑 견고하개, 나의 자산도 견고하개' 펫 세미나를 열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자산 관리 세미나에서 NH 올100자문센터 전문위원들이 강연과 이벤트, 1대 1 맞춤형 자산 관리 상담 등 종합 자산 관리 컨설팅을 진행했다.
설채현 행동학 수의사가 '애완견이 아닌 반려견, 새로운 가족의 의미' 특강을 펼치는 등 다양한 주제로 소통했다.
NH 올100자문센터는 WM 전문위원 9명·세무 전문위원 5명·부동산 전문위원 2명·은퇴 설계 전문위원 1명 등 총 17명으로 구성한 자산 관리 전문 조직이다. 고객의 자산을 지키고 불려나가기 위한 종합적인 컨설팅을 제공하고 있다.
최미경 투자상품·자산관리부문 부행장은 "대중적인 자산 관리를 선도하기 위해 대면과 비대면 채널에서의 자산 관리 컨설팅 지원을 강화하는 등 고객에게 최상의 자산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