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비아이가 1일 오후 서울 마포구 신한pLay스퀘어 라이브홀에서 진행된 정규 2집 'TO DIE FOR'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 참석해 타이틀곡 'DIe for love'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TO DIE FOR'은 꿈, 사랑, 젊음, 삶에 대한 청춘이 느끼는 감정의 완결을 다룬 앨범이다.
오늘(1일) 6시 각종 음원 사이트에서 공개된다.
서병수 기자 qudtn@edaily.co.kr /2023.06.01/
서병수 기자 qudtn@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