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년판타지-방과후 설렘’(이하 ‘소년판타지’)에서 전소연 팀이 신곡 미션 1위를 차지했다.
전소연 프로듀서의 팀인 스페이스맨은 1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소년판타지’에서 1위에 올라 팀 전원이 베네핏을 획득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지난주 공개되지 않았던 우영 프로듀서 팀의 ‘스낵스’ 무대가 공개됐다. 이를 본 전소연은 “케이단 무척 성장했다. 어리다는 게 티가 안 났다”며 호평을 보냈다. 케이단은 최종 3위에 올랐다.
이날 ‘소년판타지’는 세미 파이널로 생중계됐다.
정진영 기자 afreeca@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