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년판타지-방과후 설렘’(이하 ‘소년판타지’)에서 홍성민이 데뷔에 대한 강한 염원을 드러냈다.
홍성민은 1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소년판타지’에서 “아이돌이 되기 위해 5년여 간 매진했다”며 데뷔를 위한 각오를 다졌다.
홍성민은 ‘소년판타지’에서 4학기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그는 “매번 데뷔의 문턱에서 많이 좌절했다”면서 “이번 ‘소년판타지’에서는 꼭 데뷔하고 싶다”고 희망했다.
‘소년판타지’는 보이 그룹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다. 이날 방송은 세미 파이널을 담았다.
정진영 기자 afreeca@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