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대표를 선발하는 WAGC 월드 아마추어 골프 챔피언쉽은 비아비타 코리아의 주최로 (7월 말 ~ 8월 말) 진행될 예정이다.
이 대회는 한국 아마추어 골퍼들에게 진정한 경쟁의 장을 제공하며, 골프 산업의 발전과 아마추어 골퍼들의 성장을 촉진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28년간 WAGC는 전 세계에서 선발된 아마추어 골퍼들이 참가하는 국제 골프 대회로, 세계 각국의 아마추어 골프 선수들이 매년 경쟁하는 특별한 행사이다.
비아비타 코리아 김대한 대표는 “이번 WAGC KOREA와 함께 역사와 전통을 지닌 대회를 유치 함으로써 한국 아마추어 골프대회의 수준을 한층 높이고, 한국 대표 아마추어 5인을 선발하여 전 세계 48개국이 참여하는 WAGC 2023 푸켓 파이널 대회 (11월 04일 ~ 11월 11일 8일간) 에 한국 국가대표 아마추어 골퍼를 보내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WAGC 월드 아마추어 골프 챔피언쉽 대회는 비아비타 코리아가 주최하며, 7월 말부터 전국 4개 지역에서 예선이 진행되며 8월 말 본선에서는 예선 참가자들 중에 5명이 최종 선발되어 푸켓 파이널 대회에 참가할 예정이다. 이 과정은 방송을 통해 송출한다.
WAGC 월드 아마추어 골프 챔피언쉽 대회는 한국 아마추어 골퍼들에게 꿈의 무대를 제공하며, 국제적인 경기 경험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될 수 있으며 한국 아마추어 골프대회의 공신력을 높이고자 진행되며, 이 특별한 대회를 통해 한국 아마추어 골퍼들이 전 세계 아마추어 골퍼들의 열정과 경기력을 세계 무대에서 발휘할 수 있는 플랫폼으로서 관심과 기대를 받고 있다.
비아비타 코리아와 함께하는 WAGC 월드 아마추어 골프 챔피언쉽 한국 대표 선발전 대회는 골프 산업의 발전과 아마추어 골퍼들의 성장을 위한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