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파트 원’(이하 ‘미션 임파서블7’)이 전 세계 엠바고가 해제된 7월 6일부로 폭발적인 호평을 얻고 있다. 현재 글로벌 영화 평론 및 평점 사이트 로튼토마토에는 총 107개의 리뷰가 업로드되었으며 신선도 지수 98%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2011년 ‘미션 임파서블: 고스트 프로토콜’, 2015년 ‘미션 임파서블: 로그네이션’, 2018년 ‘미션 임파서블: 폴아웃’의 수치를 뛰어넘는 기록이다. 시간이 더 지난 후 누적 리뷰에 따라 변동 가능성은 있으나 100개가 넘는 리뷰가 누적되었음에도 불구하고 98%의 신선도를 자랑하는 것은 기록적이라 볼 수 있다.
‘미션 임파서블7’은 세계적인 레전드 액션 프랜차이즈 ‘미션 임파서블’의 7번째 시리즈로 톰 크루즈의 영혼까지 갈아 넣었다는 평판을 받고 있다.
‘미션 임파서블7’은 모든 인류를 위협할 새로운 무기가 잘못된 자의 손에 넘어가지 않도록 추적하던 에던 헌트(톰 크루즈)와 IMF팀이 미스터리하고 강력한 적을 만나게 되면서 팀의 운명과 임무 사이 위태로운 대결을 펼치는 액션 블록버스터로 오는 12일 개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