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속사 KOZ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13일 일간스포츠에 “보이넥스트도어가 오는 9월 컴백을 목표로 준비 중이다. 컴백 관련한 구체적인 내용은 추후 공식적으로 말씀드릴 것”이라고 밝혔다.
보이넥스트도어의 컴백은 지난 5월 발매한 첫 번째 싱글 앨범 ‘후!’(WHO!) 이후 4개월 만이다. ‘돌아버리겠다’, ‘원 앤드 온리’(One and Only), ‘세레나데’(Serenade) 등을 통해 자유분방하고 밝은 에너지를 전한 보이넥스트도어는 초고속 컴백으로 대세 신인의 행보를 이을 계획이다.
에너제틱한 매력으로 대중에게 눈도장을 찍은 보이넥스트도어가 어떤 새로운 모습으로 돌아올지 관심이 쏠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