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어스의 열 번째 미니 앨범 ‘라 돌체 비타’(La Dolce Vita) 발매 쇼케이스가 서울시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진행됐다.
원어스는 올해 초 데뷔 후 첫 월드투어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첫 월드투어를 다녀온 소감을 묻자 “전 세계에 있는 투문(공식 팬덤명)이 우리를 얼마나 기다렸는지 느껴졌다. 멀리 있지만 우리를 뜨겁게 사랑해준다는 것을 느껴서 더 잘해야겠다는 생각으로 이번 앨범을 열심히 준비했다”고 말했다.
‘라 돌체 비타’는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한다면 찰나의 순간도 ‘달콤한 인생’이라는 의미가 담긴 앨범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