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라잇썸(LIGHTSUM) 유정이 11일 오후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마스터카드홀에서 열린 미니 2집 'Honey or Spice(허니 오어 스파이스)'에 타이틀곡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앨범엔 동명의 타이틀곡 '허니 오어 스파이스'를 포함해 총 6곡이 실렸다. '래칫(Ratchet)'부터 하우스·R&B·팝 댄스·트랩(Trap)-EDM·발라드까지 다양한 장르를 담았다.
11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서병수 기자 qudtn@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