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디아라비아 통신정보기술부 압둘라 알스와하 장관 일행이 지난 10월 네이버 1784를 방문한 모습. 네이버 제공
네이버는 자사 첨단 기술을 집약한 신사옥 1784에 국제결제은행(BIS)과 한국은행 관계자 일행이 방문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날 아구스틴 카르스텐스 BIS 사무총장과 유상대 한국은행 부총재 등 일행은 네이버 1784를 방문했다. 네이버 최수연 대표와 김남선 CFO(최고재무책임자), 김유원 네이버클라우드 대표, 석상옥 네이버랩스 대표 등이 마중을 나왔다.
방문단 일행은 클라우드 기반 IT 서비스를 제공하는 자체 데이터센터와 보안 등 네이버클라우드의 기술과 하이퍼스케일 인공지능(AI) '하이퍼클로바X'에 대한 설명을 듣고, AI 기술을 금융에 접목할 수 있는 방안을 논의했다.
이어 네이버 1784에 적용한 AI·로보틱스·자율주행·디지털트윈·5G 등 기술을 체험했다.
지난 5월에는 응고지 오콘조-이웰라 세계무역기구(WTO) 사무총장도 네이버 1784를 찾아 혁신 기술을 살펴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