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샘은 프리미엄 붙박이장 ‘시그니처’를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 제품은 2m 폭의 와이드장과 접이식 문(폴딩도어) 등 신규 아이템을 추가한 것이 특징이다.
또 내부 구성을 국내 최다인 94가지로 출시해 고객의 라이프스타일에 최적화된 수납이 가능하다.
짙은 갈색과 구리색을 핵심 컬러로 선정했고 나무와 금속, 가죽 질감을 구현한 표면재로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가격은 내부 구성과 도어 선택에 따라 다르다.
권오용 기자 bandy@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