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방송 캡처
사랑의 밥차 김옥란 이사장이 가수 임영웅의 인품을 칭찬했다.
13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공효진의 어머니이자 20년간 사랑의 밥차를 운영 중인 김옥란 이사장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김옥란 이사장은 “지인의 소개로 전 이사장과 알게 됐다. 밥 먹으면서 이런 일을 한다고 해 바쁠 때 불러달라고 한 게 한두 번 나가니 너무 뿌듯하더라. ‘봉사는 누구나 해야 하는 거다’라며 시작한 게 (지금까지 왔다)”고 말했다.
사랑의 밥차는 기부와 봉사로 운영된다고. 김옥란 이사장은 “마장동에 있는 회원이 고기를 싸게 해주기도 하고 절에 있는 스님이 절에 들어오는 쌀도 기부해준다. 신안에서 소금도 보내준다”고 했다.
이어 “임영웅이 봉사도 하고 노래 재능 기부도 한다. 참 열심히 했다. 역시 사랑의 밥차에 기부해주는 사람들이 잘된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유 퀴즈 온 더 블럭’은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45분 방송된다.
이세빈 기자 sebi0525@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