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에이핑크의 완전체를 볼 수 있을까.
김남주, 박초롱, 오하영, 윤보미 등 에이핑크 네 멤버의 소속사인 초이크리에이티브랩 관계자는 19일 일간스포츠와 통화에서 “에이핑크가 완전체 컴백을 위해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올해 안으로 내자는 목표는 갖고 있는 것으로 안다. 아직 준비 단계”라고 설명했다.
이날 앞서 한 매체는 에이핑크가 다음 달 19일 신곡을 내고 완전체로 컴백한다고 보도했다. 에이핑크가 완전체로 컴백할 경우 이는 지난해 12월 발표한 ‘핑크 크리스마스’ 이후 약 반년 만이다.
정진영 기자 afreeca@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