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백지영과 뮤지의 듀엣곡이 베일을 벗는다.
백지영과 뮤지의 듀엣 싱글 ‘별이 되어주고 싶었어’가 22일 발매된다.
‘별이 되어주고 싶었어’는 서로에게 ‘별’이 되어주고 싶었지만, 점점 ‘별’로인 모습만을 보이며 결국 이‘별’을 맞이하게 되는 연인의 감정을 담은 곡이다. 편곡은 멜로망스 정동환이 맡았다.
백지영 소속사 트라이어스, 뮤지 소속사 브랜뉴뮤직은 “14인조 오케스트라에 백지영과 뮤지의 보컬이 더해져 눈물을 자아내는 명품 발라드가 탄생했다”고 전했다.
한편 ‘별이 되어주고 싶었어’는 이날 오후 6시 발매된다.
이세빈 기자 sebi0525@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