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티아이오티(TIOT) 홍건희, 최우진, 김민성, 금준현이 27일 오후 경기도 성남시 현대백화점 판교점 10층 토파즈홀에서 열린 '이랜드뮤지엄X일간스포츠 NBA 75주년 소장품전'을 찾았다.
티아이오티가 사진 부스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이번 전시를 공들여 기획한 이랜드뮤지엄은 6개 존에서 NBA 역사를 쓴 스타 선수들의 실착 아이템 150여 개를 선보였다. 일간스포츠와 전시 콘텐츠 협약을 맺은 뒤 선보인 첫 결과물이다.
서병수 기자 qudtn@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