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강예슬이 가요계 선배 이지혜와 만났다.
강예슬은 24일 공식 SNS를 통해 TV조선 ‘알콩달콩’ 녹화 인증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강예슬은 ‘알콩달콩’에서 MC로 호흡하고 있는 이훈을 비롯해 배우 오미연, 강성진 등과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또 봄에 어울리는 화사한 스타일링으로 팬들의 시선을 끌었다. 특히 강예슬은 이지혜와 손 하트를 하며 사랑스러운 매력을 발산했다.
강예슬은 현재 TV 조선 ‘알콩달콩’의 메인 MC를 맡아 매주 유익한 건강 정보를 전달하고 있다.
한편 ‘알콩달콩’은 매주 목요일 오후 7시에 방송된다.
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