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이 6일 안필드에서 열린 리버풀과의 2023~24 EPL 36라운드에서 자신의 EPL 통산 300번째 경기, 120호 골 위업을 이뤘다. 사진=토트넘 SNS 손흥민(토트넘)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올해의 선수상 후보에서 빠졌다.
EPL 사무국은 9일(현지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올해의 선수 및 올해의 감독, 영플레이어상 후보를 발표했다. 올해의 선수 후보는 필 포든, 엘링 홀란(이상 맨체스터 시티), 마르틴 외데고르, 데클런 라이스(이상 아스널), 버질 판 다이크(리버풀), 올리 왓킨스(애스턴빌라), 콜 파머(첼시), 알렉산데르 이사크(뉴캐슬)까지 총 8명이다.
손흥민은 올시즌 리그 17골 9도움으로 뛰어난 개인 성적을 기록했지만, 올해의 선수상 후보에는 누락됐다.
토트넘이 현재 리그 5위로 처져 있어 우승 경쟁을 벌이는 팀 선수들에게 상대적으로 밀렸다. 상위 4개팀인 아스널, 맨체스터 시티(맨시티), 리버풀, 애스턴 빌라 선수들이 대거 들어갔다.
또한 상위권 팀이 아니더라도 콜 파머는 21골로 득점 2위를 달리고 있고, 알렉산데르 이사크는 20골로 이 부문 3위를 달려 개인 기록에서 손흥민을 앞섰다.
영플레이어상 후보에는 홀란과 포든, 파머, 이사크가 올해의 선수 후보와 동시에 이름을 올렸고 코비 마이누(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부카요 사카, 윌리엄 살리바(이상 아스널), 데스티니 우도기(토트넘)가 포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