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간스포츠배 제4회 전국 마실 스크린 파크골프대회에서 장타, 니어리스트 대회와 함께 서울본점 선수 선발대회가 오는 5월 29일 오후 3시에 열린다.
장소는 서울 강서구에 위치한 마실 스크린 파크골프 본점에서 열리며 남녀 각각 1위~5위까지 시상한다.
1위, 2위는 일간스포츠배 마실 전국 스크린파크골프대회 본선진출권과 마실스크린 이용권(20만원), 파크골프 공 1개를 시상하며 3위는 마실스크린 이용권(20만원), 파크골프 공 1개, 4~5위는 마실스크린 이용권(10만원), 파크골프 공 1개를 상품으로 준다.
장타대회는 연령별 어드벤티지가 적용되며 신분증을 지참해야 한다. 65세 이하(65세 포함)는 프로그램 노출거리가 그대로 적용되며 66세 이상(66세 포함)은 만 나이에서 65를 제외한 수에 2m를 곱해 거리를 적용하며 니어리스트 대회거리는 여자 60m, 남자 80m로 어드벤티지는 적용되지 않는다.
참가자격은 일간스포츠배 제 4회 마실 전국스크린파크대회 예선 참가자로 신청방법은 5월 25일(토)까지 마실 스크린 파크골프 본점 또는 전화로 신청가능하며 참가비는 5,000원이다. 참가자 전원에게는 기념품을 증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