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SBS
SBS 예능 ‘미운 우리 새끼’가 시청률 16.5%를 기록했다.
24일 시청률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3일 방송된 ‘미운 우리 새끼’는 전국 가구 시청률 16.5%를 기록했다.
이는 전 회차 방송 시청률 13.9%보다 2.6%포인트 높은 기록이다.
이날 방송에서는 이상민, 이동건이 김종국 친 형이 대표 원장으로 있는 성형외과를 찾아 화제가 됐다. 또 김종국의 형 모습이 방송 최초 공개되며 눈길을 끌었다.
‘미운 우리 새끼’는 매주 일요일 오후 9시 5분에 방송된다.
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