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기능식품 전문 브랜드 위바이옴(대표 이형진)은 ‘두뇌엔 닥터PS 70’이 출시 2년 만에 누적 판매액 385억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인지력 개선과 피부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기능성을 인증받은 ‘두뇌엔 닥터PS 70’은 최근 홈쇼핑 방송에서 62차 매진을 달성하고, NS홈쇼핑 인지력 건강기능식품 부분 2년 연속 1위에 선정됐다.
‘두뇌엔 닥터PS 70’은 미국 식품의약국(FDA) 안전성 인증 받은 ‘포스파티딜세린’이 일일 섭취량 최대 함량인 300mg이 함유되어 장기간 섭취해도 무리 없다. 고소한 누룽지 맛의 분말 제형으로 누구나 거부감 없이 섭취할 수 있고, 체내 빠른 흡수가 가능하다는 것이 장점이다. 또한 병풀추출물분말, 은행잎추출물 등 두뇌에 도움을 주는 부원료들을 배합하여 시너지를 낼 수 있도록 서울대학교 위바이옴 연구진이 과학적으로 설계했다.
‘포스파티딜세린’은 뇌세포와 세포막의 주요 성분이며 뇌신경 세포막에 분포하는 물질이다. 그러나 나이가 들면서 ‘포스파티딜세린’ 양이 줄어들어 뇌신경 세포막이 변화하고, 기억력 감퇴·인지력 저하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포스파티딜세린’은 자연 생성이 거의 불가능해 외부의 보충이 필요한 성분으로, 뇌신경 세포막을 활성화하고 신경신호 전달 메커니즘을 복원해, 뇌세포의 기능을 정상화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
위바이옴 관계자는 “해당 제품은 일상생활에서 단어나 이름이 잘 기억나지 않거나, 두뇌 활동 저하를 느끼는 이들에게 적합하다”며, “앞으로도 현대인의 두뇌 건강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두뇌엔 닥터PS 70’은 롯데·현대·신세계·갤러리아 백화점 등에 입점했으며, 백화점 동일 상품을 공식 위바이옴 스마트스토어 및 쿠팡 판매처에서 만나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