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혜영이 담석증으로 응급실에 다녀왔다고 밝혔다.
이혜영은 지난 22일 자신의 SNS에 “2주 동안 담석증으로 응급실, 응원, 시술. 진짜 고통스러운 병이더라”며 사진 한 장과 함께 게시물을 올렸다. 이어 그는 “그래서 드디어 쉬러 왔다“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 이혜영은 잔디에 앉아 그늘 밑에서 강아지 2마리와 휴식을 취하고 있다.
한편, 이혜영은 지난 11일 종영한 MBN ‘돌싱글즈5’에서 MC로 활약했다.
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