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S 출신 슈가 의미심장한 글을 올렸다.
슈는 5일 자신의 SNS를 통해 “하루하루 ‘의미’ 있는 시간… 매일 의미 있는 나만의 삶”을 강조하며 “오늘을 위해 모두에게 건배~”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앞서 슈는 같은 S.E.S 멤버 바다와 불화설을 겪었던 터라, 그의 의미심장한 글에 누리꾼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반면, 별다른 의미가 없는 것 같다는 누리꾼도 존재했다.
사진 속 슈는 허리에 리본이 포인트로 된 검은색 긴 원피스를 입고 카메라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슈는 화려한 귀걸이와 목걸이를 포인트로 써 우아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를 자아냈다.
슈는 2018년 상습 도박 혐의로 연예계 활동을 중단, 이후 2022년 BJ로 복귀해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