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일 변우석은 자신의 SNS에 “3탄”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 3장과 동영상 1개를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변우석은 흰색 상의 위에 검정색 가죽 자켓을 입고 선글라스를 착용하고 있다. 한 손에는 삽을 들고 있다.
해당 사진은 변우석의 포토이즘 비하인드 컷으로 알려졌다. 포토이즘은 지난달 31일 변우석의 세 번째 포토 프레임을 공개했다.
한편, 변우석은 지난 5월 종영한 tvN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를 통해 신드롬을 일으키며 인기를 얻었으며 배우 인생 첫 전성기를 맞이했다. 또 최근 ‘서머 레터’ 팬미팅 투어를 통해 대만, 태국, 필리핀 등에서 팬미팅을 개최하며 글로벌 팬들과 만났다. 변우석이 팬미팅 투어를 위해 출국을 할 때마다 많은 팬들이 모이며 인기를 입증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