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라이온즈 포수 강민호(39)가 7월 둘째 주 조아제약 주간 MVP(최우수선수)에 선정됐다. 강민호는 7월 9일부터 15일까지 열린 5경기에서 타율 0.588(17타수 10안타) 3홈런 9타점을 기록, 이 기간 리그 타격 1위, 홈런 공동 1위, 타점 1위, 출루율과 장타율을 합친 OPS 1위(1.768)에 올랐다. 시상은 지난 15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KT 위즈전에 앞서 열렸다. 조아제약 대구영업소 정종현 주임이 시상을 맡았다. 삼성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