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진희, 손나은 주연의 JTBC 드라마 ‘가족X멜로’가 시청률 5%대를 달성했다.
19일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8일 ‘가족X멜로’ 4회는 5.3%(전국 유료가구 기준)를 기록했다.
‘가족X멜로’ 4회에서 5.3%를 달성하며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했으며 지난 2회 시청률인 5.2%보다 0.1% 높은 수치다.
이날 방송에서는 변무진(지진희)의 애정 공격을 막아낸 변미래(손나은)의 모습이 그려졌다.
‘가족X멜로’는 11년 전에 내다버린 아빠가 우리집 건물주로 컴백하며 벌어지는 피 튀기는 패밀리 멜로다. 매주 토, 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된다.
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