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아웃스프링(대표 신민호)은 서울 강남구 도산대로에 위치한 디지털 기반 플랫폼 및 콘텐츠 제작 전문 디자인 에이전시다. 이 업체는 디지털 디자인 분야에서 15년 이상 경력을 쌓은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들로 구성되었다. 주요 업무는 디지털 플랫폼 UX/UI/BX 구축 및 컨설팅, 브랜드 컨설팅 등이며 특히 UX 디자인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아웃스프링의 디자이너들은 정형화된 기존 방법론을 그대로 수용하지 않는다. 그보다는 디자인의 본질에 대해 끊임없이 탐구하면서 인문학적 관점과 시선, 남다른 창의성을 발휘해 고객사의 니즈에 부응하는 특별하고도 프로페셔널한 포트폴리오를 제작해준다. 아울러 보이지 않는 그림을 조형적인 형태로 드러나게 해주고 존재하지만 미처 발견되지 못한 가치를 찾아 전달하는 역할을 하면서 차별화된 결과물을 만들어내고 있다.
2024 일간스포츠 선정 혁신한국인 파워코리아 대상을 수상한 아웃스프링은 그동안 한화(스페이스 허브 웹 구축), KB증권(기업과 개인 투자자의 동반 성장을 촉진하는 밸류업 프로모션 웹 사이트 구축), 롯데손해보험(영업 지원 플랫폼 구축), LG, 삼성 등 대기업에서 발주한 프로젝트를 완수했다.
뿐만 아니라 (주)센시와 마케팅 대행 프로젝트까지 수주하며 디지털 마케팅 대행영역까지 발을 넓혔다. 이를 통해 탁월한 기술력과 기획/설계 능력을 인정받았고 자사의 브랜드 인지도를 대폭 끌어올렸다.
신민호 대표는 전도유망한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서 제일기획 영국 소재 자회사인 실린더(CYLNDR), 더크림유니언, 바이널에서 근무했다. 최근까지 ICT 어워드 경기도지사상, 2023 앤어워드 그랜드픽스, 2024 IF 디자인 어워드(UX 부문)를 수상한 신 대표는 “아웃스프링에서는 능력이 출중한 CX/UX/MX 분야 전문 인력들이 디지털 환경 내에서 이뤄지는 모든 디자인을 다루는데, 프로젝트 내용과 디자이너의 역량을 고려해 독립적인 스프링만의 업무 시스템으로 최상급 결과물을 창출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