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 ‘빈센조’, ‘눈물의 여왕’ 등에서 강렬한 인상을 남겼던 곽동연은 ‘SNL 코리아’를 통해 또 한 번 이미지 변신을 꾀할 예정이다. 특히 그간 개인 SNS에서 팬들과의 센스 넘치는 소통으로 화제를 모았던 만큼 ‘SNL 코리아’에서 펼쳐낼 그의 활약에 관심이 쏠린다.
곽동연은 “그동안 다수의 코미디 연기를 했지만 늘 ‘찐’에 대한 갈증이 있었다. 크루들과 하나 돼 ‘진짜 코미디’를 만들어갈 생각에 벌써 설렌다”고 출연 소감을 전했다.
한편 ‘SNL 코리아’ 시즌6는 매주 토요일 오후 8시 쿠팡플레이에서 만날 수 있다. 현장 방청 신청은 쿠팡플레이 내 쿠플클럽을 통해 매주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