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드라마 ‘응답하라 1988’ 진주로 큰 사랑을 받았던 배우 김설의 근황이 공개됐다.
17일 김설은 자신의 소셜 미디어에 본인의 모습이 담긴 셀카를 올렸다. 잡티 없는 맑은 피부와 귀여운 이목구비가 눈길을 끌었으며 ‘응답하라 1988’ 출연 당시보다 성숙해진 모습이다.
앞서 김설은 2021년 12월 교육청 발명 영재로서 영재원을 수료한 사실이 알려져 화제가 된 바 있다. 당시 김설의 어머니는 “3월에 시험 보고 꼬박 7개월 동안 결석 없이 수료를 하게 돼 대견하고 기특하다”고 털어놓았다.
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